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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2월 중국에서 마약 원료물질을 수입해 GHB 마약 1천 밀리리터를 제조한 뒤, 인터넷을 통해 모두 12명에게 판매해 3백 6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로부터 마약을 구입한 사람은 18살 미성년자를 비롯해 회사원 등이 포함돼 있었고 대부분 호기심으로 구매했다며 마약의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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