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주환 서울대 교직원 아파트 침입해 9차례 절도 서울대 교직원 아파트 침입해 9차례 절도 입력 2013-06-14 08:07 | 수정 2013-06-14 08: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교직원 아파트에 수차례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4월 서울 낙성대동에 있는 서울대 교직원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다이아몬드 반지 3개를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9차례에 걸쳐 금품 2천 3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섀시 시공업자인 이 씨는 지난해 10월 교직원 아파트 섀시 공사를 하다 경비실에 있던 아파트 비상열쇠를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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