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경아 중학교 남학생들, 교실서 여학생 치마 속 '몰카' 중학교 남학생들, 교실서 여학생 치마 속 '몰카' 입력 2013-07-04 10:33 | 수정 2013-07-04 10: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달 13일 서울 강서구의 한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남학생 4명이 같은 반 여학생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가해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5일과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내리고, 이들 4명 가운데 3명의 반을 바꾸도록 조치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피해자 측이 '추가 성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함에 따라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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