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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진희

여탕 들어가 성추행한 30대 남성 구속

여탕 들어가 성추행한 30대 남성 구속
입력 2013-07-05 19:33 | 수정 2013-07-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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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탕 들어가 성추행한 30대 남성 구속
    서울 강동경찰서는 찜질방 여성 탈의실에 침입해 잠든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34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천호동의 한 찜질방에서 여성 탈의실에서 잠자던 40대 여성의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가 여탕에 수차례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지만, "만취해 기억이 안 난다"며 범행을 부인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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