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진희 여탕 들어가 성추행한 30대 남성 구속 여탕 들어가 성추행한 30대 남성 구속 입력 2013-07-05 19:33 | 수정 2013-07-05 19: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동경찰서는 찜질방 여성 탈의실에 침입해 잠든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34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천호동의 한 찜질방에서 여성 탈의실에서 잠자던 40대 여성의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가 여탕에 수차례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지만, "만취해 기억이 안 난다"며 범행을 부인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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