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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준범

미스에이 수지 합성사진 유포 10대 입건

미스에이 수지 합성사진 유포 10대 입건
입력 2013-07-08 21:00 | 수정 2013-07-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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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에이 수지 합성사진 유포 10대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고등학교 1학년 조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군은 지난해 12월, 수지의 얼굴을 합성해 성적으로 모욕하는 내용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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