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제부 터키 교도소서 재소자 18명 땅굴 파고 탈옥 터키 교도소서 재소자 18명 땅굴 파고 탈옥 입력 2013-09-26 05:45 | 수정 2013-09-26 09: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터키 동부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 18명이 땅굴을 판 뒤 탈옥하는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둘라 에르긴 법무부 장관은 "아침 점호 시간에 재소자 18명이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며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탈옥범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터키 당국은 교도소를 수색했지만 이들이 땅굴을 파는 과정에서 나온 흙이나 도구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1년 정도 땅굴을 판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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