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경아 '비리 혐의' 전남 장성군 부군수 박 모 씨 구속 '비리 혐의' 전남 장성군 부군수 박 모 씨 구속 입력 2013-10-08 20:04 | 수정 2013-10-08 20: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사업과 관련해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전남 장성군 부군수인 59살 박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군수는 친환경 인증 업체나 농가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도록 해, 특정 업체들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7일 장성군청 부군수실과 지역경제과 등을 압수수색해, 친환경 인증사업과 관련한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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