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덕 법원 "한미약품 '팔팔정' 비아그라 모방" 법원 "한미약품 '팔팔정' 비아그라 모방" 입력 2013-10-17 21:31 | 수정 2013-10-17 21: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미약품의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정'이 화이자의 '비아그라'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미국계 제약회사 화이자와 한국화이자제약이 '디자인을 부당하게 모방했다'며 한미약품을 상대로 낸 디자인권침해금지 소송에서 원심을 뒤엎고 화이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한미제약이 비아그라 특유의 '푸른색 마름모꼴 알약'과 비슷한 모양의 제품을 출시해 비아그라가 오랫동안 구축한 품질보증 기능에 편승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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