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도성진

포항 호미곶 조각품 '상생의 손' 저작권 다툼

포항 호미곶 조각품 '상생의 손' 저작권 다툼
입력 2013-11-23 10:37 | 수정 2013-11-23 10:41
재생목록
    포항 호미곶 조각품 '상생의 손' 저작권 다툼
    포항 호미곶의 조각품 '상생의 손'을 두고 저작권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영남대 디자인미술대학 교수팀이 지난 1999년에 제작한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에 대해 인간문화재 박 모 씨가 자기의 목공예품을 표절했다고 고소함에 따라 저작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목공예품이 저작권 등록은 안 돼 있지만 저작권을 인정할 만한 근거가 있다며 주장하고 있고, '상생의 손' 제작팀은 완전히 다른 작품을 13년이 지나 표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서로 맞서고 있어 양측을 상대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기념하면서 지난 1999년 말 포항 호미곶에 세운 양손 모양의 조형물로 호미곶을 새해 첫 해돋이 관광명소로 만든 작품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