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현석 "자살 女대위 성추행 男소령, 여군6명 더 모욕·폭행" "자살 女대위 성추행 男소령, 여군6명 더 모욕·폭행" 입력 2013-12-12 13:41 | 수정 2013-12-12 22: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육군 여성 대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노 모 소령이 다른 여군 6명에게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노 소령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다른 여군 6명에게 성적 폭언을 한 것으로 군 내부 조사에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소령은 여군이 있는 자리에서 "색기가 있다"는 등 폭언을 하고, 한 여성 하사에게는 당직 근무가 서투르다며 서류 결재판으로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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