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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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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지 발리에 '광견병 주의보'
인도네시아 관광지 발리에 '광견병 주의보'
입력
2013-07-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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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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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국제휴양지 발리에 광견병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발리 보건청은 올 상반기에 접수된 개에 물린 피해 사례가 하루 100~120건에 달할 만큼 증가했다면서, 아직 광견병 감염 진단을 받은 사람은 없지만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발리 보건청은 올 상반기에 접수된 개에 물린 피해 사례가 하루 100~120건에 달할 만큼 증가했다면서, 아직 광견병 감염 진단을 받은 사람은 없지만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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