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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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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전시 열려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전시 열려
입력
2014-07-18 09:34
|
수정 2014-07-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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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은 트랜스포머의 제작 과정과 조형물 등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1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완구·게임 기업인 해즈브로코리아 주최로 열리고 있는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오리지널 아트워크'전이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트랜스포머의 탄생과 역사, 디자인의 변형 과정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에서 시작해 코믹북, 피규어(모형 인형), 영화로 확대 재생산되는 트랜스포머의 제작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는 '오리지널 아트워크' 170여 점을 비롯해 제작 과정·미공개 영상 50여 점, 3.5m 크기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포함한 조형물 20여 점이 소개된다.
'나만의 트랜스포머 만들기' 등의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
1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완구·게임 기업인 해즈브로코리아 주최로 열리고 있는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오리지널 아트워크'전이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트랜스포머의 탄생과 역사, 디자인의 변형 과정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에서 시작해 코믹북, 피규어(모형 인형), 영화로 확대 재생산되는 트랜스포머의 제작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는 '오리지널 아트워크' 170여 점을 비롯해 제작 과정·미공개 영상 50여 점, 3.5m 크기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포함한 조형물 20여 점이 소개된다.
'나만의 트랜스포머 만들기' 등의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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