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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강남, 서울대 입학하다?…촬영 중 눈물 흘린 사연은
[헬로! 이방인] 강남, 서울대 입학하다?…촬영 중 눈물 흘린 사연은
입력
2014-10-22 15:05
|
수정 2014-10-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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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강남, 서울대학교 입학하다? ‘헬로! 이방인’ 강남, 서울대에 떴다!
장난기 넘치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M.I.B의 멤버 강남이 서울대의 캠퍼스를 밟았다.
[헬로! 이방인] 2회에서는 신입 멤버들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방인 멤버들은 강남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서울대 미술대학에 재학 중인 아미라가 초대한 장소로 서울대를 방문했다.
평소 대학 캠퍼스에 대한 로망을 갖고 서울대를 동경해왔던 강남은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서울대 캠퍼스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여느 대학생들과 다를 바 없는 캠퍼스 라이프를 누렸다.
하지만 아미라의 친구들을 통해 아미라의 평소 모습을 알게 된 이방인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형 같은 외모로 게스트 하우스 내에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아미라는 귀여웠던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진짜 모습이 있었던 것.
첫 만남부터 아미라를 귀여워하며 막내동생처럼 호감을 표했던 강남조차 낯설어 하는 모습이었다. 아미라의 친구들이 밝힌 아미라의 진짜 모습에 강남은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아미라가 아니다’ ‘더 이상 막내 동생으로 보이지 않는다, 달라 보인다’는 등 당황한 기색이 역력 했다.
강남의 서울대 캠퍼스 라이프와 아미라의 반전 실체는 오는 23일(목) 저녁 11시 15분 [헬로! 이방인] 을 통해 공개된다.
[헬로! 이방인] 강남, 촬영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은?
M.I.B 강남이 [헬로! 이방인] 촬영 도중 눈물콧물이 쏙 빠지는 경험을 했다.
이번주 [헬로! 이방인]에서는 새로온 멤버들이 기존 멤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은 멤버들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로 신길동을 택했다. 신길동에 단골 음식점으로 이방인 멤버들을 데리고 간 강남은 이곳에서 멤버들에게 자신이 평소 즐겨먹는 음식을 선보였다.
어떤 음식인지 전혀 모른 채 음식을 접한 이방인들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맛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멤버들의 반응 또한 다양했다. 음식을 맛보고 너무 놀란 나머지 가게에서 뛰쳐나간 멤버와 그 자리에서 눈물과 콧물을 쏟은 멤버까지 다소 격한 반응을 보였지만, 강남은 그런 친구들의 모습에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강남의 즐거움도 잠시, 음식을 권하기만 할 뿐 끝까지 음식에 입을 대지 않았던 강남을 향한 멤버들의 응징이 시작됐다. 멤버들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음식 맛을 본 강남은 결국 고통스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강남은 물론 이방인들의 눈물을 쏙 뺐던 강남의 신길동 단골집은 23일(목) 저녁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공개된다.
장난기 넘치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M.I.B의 멤버 강남이 서울대의 캠퍼스를 밟았다.
[헬로! 이방인] 2회에서는 신입 멤버들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방인 멤버들은 강남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서울대 미술대학에 재학 중인 아미라가 초대한 장소로 서울대를 방문했다.
평소 대학 캠퍼스에 대한 로망을 갖고 서울대를 동경해왔던 강남은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서울대 캠퍼스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여느 대학생들과 다를 바 없는 캠퍼스 라이프를 누렸다.
하지만 아미라의 친구들을 통해 아미라의 평소 모습을 알게 된 이방인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형 같은 외모로 게스트 하우스 내에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아미라는 귀여웠던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진짜 모습이 있었던 것.
첫 만남부터 아미라를 귀여워하며 막내동생처럼 호감을 표했던 강남조차 낯설어 하는 모습이었다. 아미라의 친구들이 밝힌 아미라의 진짜 모습에 강남은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아미라가 아니다’ ‘더 이상 막내 동생으로 보이지 않는다, 달라 보인다’는 등 당황한 기색이 역력 했다.
강남의 서울대 캠퍼스 라이프와 아미라의 반전 실체는 오는 23일(목) 저녁 11시 15분 [헬로! 이방인] 을 통해 공개된다.
[헬로! 이방인] 강남, 촬영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은?
M.I.B 강남이 [헬로! 이방인] 촬영 도중 눈물콧물이 쏙 빠지는 경험을 했다.
이번주 [헬로! 이방인]에서는 새로온 멤버들이 기존 멤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은 멤버들에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로 신길동을 택했다. 신길동에 단골 음식점으로 이방인 멤버들을 데리고 간 강남은 이곳에서 멤버들에게 자신이 평소 즐겨먹는 음식을 선보였다.
어떤 음식인지 전혀 모른 채 음식을 접한 이방인들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맛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멤버들의 반응 또한 다양했다. 음식을 맛보고 너무 놀란 나머지 가게에서 뛰쳐나간 멤버와 그 자리에서 눈물과 콧물을 쏟은 멤버까지 다소 격한 반응을 보였지만, 강남은 그런 친구들의 모습에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강남의 즐거움도 잠시, 음식을 권하기만 할 뿐 끝까지 음식에 입을 대지 않았던 강남을 향한 멤버들의 응징이 시작됐다. 멤버들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음식 맛을 본 강남은 결국 고통스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강남은 물론 이방인들의 눈물을 쏙 뺐던 강남의 신길동 단골집은 23일(목) 저녁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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