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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민준현

버버리, 쌍방울 상대 '체크무늬' 상표권 소송

버버리, 쌍방울 상대 '체크무늬' 상표권 소송
입력 2014-03-10 17:31 | 수정 2014-03-10 17:39
버버리 쌍방울 상대 체크무늬 상표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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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속옷업체인 쌍방울을 상대로 '체크무늬' 소송에 나섭니다.

    버버리 측은 쌍방울의 속옷 제품이 자사의 '체크무늬'를 도용한 것으로 판단해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버버리는 LG패션을 대상으로 비슷한 소송을 제기해 법원은 LG패션이 버버리에 3천만 원을 지급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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