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준희
정준희
"돼지고기 도매가 고공행진 8월 들어 안정"
"돼지고기 도매가 고공행진 8월 들어 안정"
입력
2014-06-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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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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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5천 원을 넘은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오는 8월에 들어서야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돼지고기 1kg당 도매가는 다음달까지 5천1백 원에서 5천3백 원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8월 들어 4천6백 원 선으로 내려간 뒤 이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돼지고기 도매수요는 나들이 철인 6, 7월에 가장 많고, 피서 기간이 끝나고 추석이 다가오는 8월 이후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돼지고기 1kg당 도매가는 다음달까지 5천1백 원에서 5천3백 원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8월 들어 4천6백 원 선으로 내려간 뒤 이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돼지고기 도매수요는 나들이 철인 6, 7월에 가장 많고, 피서 기간이 끝나고 추석이 다가오는 8월 이후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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