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홍
전재홍
검찰, '간첩 증거조작 의혹' 조사팀 본격 가동
검찰, '간첩 증거조작 의혹' 조사팀 본격 가동
입력
2014-02-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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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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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증거위조 의혹 진상조사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검찰청은 팀장인 노정환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을 포함해 총 5명의 검사로 진상조사팀을 구성했으며 총괄 지휘는 윤갑근 대검 강력부장이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은 첫 회의를 열고 조사 계획을 수립한 뒤 검찰이 확보한 각종 자료와 관련 언론 보도 등에 대한 검토를 시작으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검찰청은 팀장인 노정환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을 포함해 총 5명의 검사로 진상조사팀을 구성했으며 총괄 지휘는 윤갑근 대검 강력부장이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은 첫 회의를 열고 조사 계획을 수립한 뒤 검찰이 확보한 각종 자료와 관련 언론 보도 등에 대한 검토를 시작으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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