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신영
홍신영
출근길 급행열차 출입문 안 닫혀 지연
출근길 급행열차 출입문 안 닫혀 지연
입력
2014-03-27 13:44
|
수정 2014-03-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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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반쯤 역곡역에서 1호선 용산행 급행열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20분간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천500여명이 출근길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열차 안에서 누군가 출입문 수동 개방 비상버튼을 눌러 소동이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천500여명이 출근길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열차 안에서 누군가 출입문 수동 개방 비상버튼을 눌러 소동이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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