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령
손령
아이돌 그룹 매니저 만취 상태서 폭행 입건
아이돌 그룹 매니저 만취 상태서 폭행 입건
입력
2014-04-02 18:37
|
수정 2014-04-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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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말다툼을 하다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아이돌그룹 매니저 32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강남의 한 술집에서 여성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이를 말리던 28살 이 모 씨의 얼굴을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강남의 한 술집에서 여성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이를 말리던 28살 이 모 씨의 얼굴을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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