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홍
전재홍
검찰, '배임·횡령' 강덕수 STX 전 회장 4일 소환통보
검찰, '배임·횡령' 강덕수 STX 전 회장 4일 소환통보
입력
2014-04-02 19:13
|
수정 2014-04-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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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원대 회삿돈을 배임*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오는 4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강 전 회장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한 뒤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비리혐의가 확인되면 곧바로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강 전 회장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한 뒤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비리혐의가 확인되면 곧바로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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