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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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기 사용 급증…가평 400여 세대 1시간 정전
심야전기 사용 급증…가평 400여 세대 1시간 정전
입력
2014-12-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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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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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가평군 상면 일대의 전기 공급이 1시간 동안 끊겨 주민 400여 세대가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심야전기 사용의 급증으로 전체적인 정전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에 보호시스템이 작동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전 측은 "심야전기 사용의 급증으로 전체적인 정전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에 보호시스템이 작동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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