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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옐로스톤 화산' 폭발 임박?…논란 가열
미국 '옐로스톤 화산' 폭발 임박?…논란 가열
입력
2014-04-06 05:59
|
수정 2014-04-0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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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공원의 화산이 폭발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옐로스톤 국립공원 주변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공원 내의 미국 들소들이 떼 지어 이동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퍼지면서 옐로스톤의 화산 폭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옐로스톤 주변에서는 수시로 크고 작은 지진이 감지돼왔고, 들소떼의 이동은 새로운 먹이를 찾아나서는 들소들의 본능 때문이라며 화산폭발과 관련이 없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옐로스톤 국립공원 주변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공원 내의 미국 들소들이 떼 지어 이동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퍼지면서 옐로스톤의 화산 폭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옐로스톤 주변에서는 수시로 크고 작은 지진이 감지돼왔고, 들소떼의 이동은 새로운 먹이를 찾아나서는 들소들의 본능 때문이라며 화산폭발과 관련이 없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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