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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 과잉 중무장 논란 속 '무장제한법' 추진
미국, 경찰 과잉 중무장 논란 속 '무장제한법' 추진
입력
2014-08-1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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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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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대 흑인 총격사망 사건과 관련해 시위진압 경찰의 '군인 수준 중무장'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한 의원이 일명 '경찰 무장 제한법'을 추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소속 행크 존슨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현지시간 15일 성명을 통해 경찰에 대한 국방부의 군사무기 공급을 줄이는 내용의 '경찰 무장제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의원은 "경찰 중무장은 미국민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겁에 질려 말을 못하게 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행크 존슨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현지시간 15일 성명을 통해 경찰에 대한 국방부의 군사무기 공급을 줄이는 내용의 '경찰 무장제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슨 의원은 "경찰 중무장은 미국민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겁에 질려 말을 못하게 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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