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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佛대통령 "시리아 아사드와 대테러 협력 안해"
올랑드 佛대통령 "시리아 아사드와 대테러 협력 안해"
입력
2014-08-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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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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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시리아 내 반군단체 '이슬람국가'를 공격하는데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부와 협력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현지시각 28일 재외 공관장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와 협력하는 것은 무장단체 손에 놀아나는 꼴이 된다"며, 협력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특히 아사드 대통령을 이슬람 성전주의자인 지하디스트의 동맹이라며, 대테러 파트너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현지시각 28일 재외 공관장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와 협력하는 것은 무장단체 손에 놀아나는 꼴이 된다"며, 협력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특히 아사드 대통령을 이슬람 성전주의자인 지하디스트의 동맹이라며, 대테러 파트너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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