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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BI, 헐리웃 배우 누드사진 유출 수사 착수
미 FBI, 헐리웃 배우 누드사진 유출 수사 착수
입력
2014-09-03 05:50
|
수정 2014-09-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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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할리우드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유명 여자 스타들의 개인 사진 대량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FBI 대변인인 로라 에이밀러는 성명에서 "컴퓨터 해킹과 불법 유출을 통한 스타의 개인 사진 유출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현재 사건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 등에 따르면 미국 영화계의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런스와 팝스타 리애나의 누드 사진을 포함해 유명 스타들의 개인 사진이 대량 유출됐습니다.
FBI 대변인인 로라 에이밀러는 성명에서 "컴퓨터 해킹과 불법 유출을 통한 스타의 개인 사진 유출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현재 사건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 등에 따르면 미국 영화계의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런스와 팝스타 리애나의 누드 사진을 포함해 유명 스타들의 개인 사진이 대량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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