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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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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김효진 주연 한중일 합작극 '스트레인져스6'
오지호·김효진 주연 한중일 합작극 '스트레인져스6'
입력
2015-03-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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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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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와 김효진이 주연을 맡은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져스6'가 3년 반의 제작을 마치고 국내 방영을 준비 중이라고 홍보사와이트리미디어가 26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배경으로 한 '스트레인져스6'는 위험에 빠진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 한·중·일 국가 정보요원들이 힘을 합쳐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제작비 130억 원 규모의 액션 드라마다.
임보위, 류쉬완 등 중국 배우와 가라사와 도시아키, 기카와다 마사야 등 일본 배우가 출연하며, 촬영 역시 한·중·일 삼국을 오가며 진행했다.
한국 측 제작사 스테이지팩토리는 "오랜 시간 준비하며 사전 제작에 철저함을 기한 만큼 한·중·일 삼국의 시너지가 잘 구현됐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배경으로 한 '스트레인져스6'는 위험에 빠진 아시아를 구하기 위해 한·중·일 국가 정보요원들이 힘을 합쳐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제작비 130억 원 규모의 액션 드라마다.
임보위, 류쉬완 등 중국 배우와 가라사와 도시아키, 기카와다 마사야 등 일본 배우가 출연하며, 촬영 역시 한·중·일 삼국을 오가며 진행했다.
한국 측 제작사 스테이지팩토리는 "오랜 시간 준비하며 사전 제작에 철저함을 기한 만큼 한·중·일 삼국의 시너지가 잘 구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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