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박상후
조선왕조의궤·퇴계선생문집 등 보물로 지정
조선왕조의궤·퇴계선생문집 등 보물로 지정
입력
2015-12-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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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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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조선왕조의궤' 등 10건을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왕조의궤와 함께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노영 필 아미타여래구존도·고려태조 담무갈보살 예배도',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등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들 10건에 대해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가지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조선왕조의궤와 함께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노영 필 아미타여래구존도·고려태조 담무갈보살 예배도',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등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들 10건에 대해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가지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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