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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장현주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중 동체 활주로 닿아, 정부 조사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중 동체 활주로 닿아, 정부 조사
입력 2015-10-19 15:45 | 수정 2015-10-19 15:48
대한항공 여객기 착륙중 동체 활주로 닿아 정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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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여객기 동체 일부가 착륙 도중 활주로에 닿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오후 중국 칭다오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던 대한항공 KE846편의 꼬리 쪽이 착륙 도중 활주로에 닿은 것으로 확인하고, 조종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활주로에 닿은 부분은 자동차 범퍼와 같은 역할을 하는 꼬리 쪽 '테일 스키드'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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