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충희
박충희
윤병세 "한미동맹은 천하무적"…오산기지 위문
윤병세 "한미동맹은 천하무적"…오산기지 위문
입력
2015-01-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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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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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한미 두 나라 장병들을 위문했습니다.
윤 장관은 장병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미 양국 모두 안보 문제에 빈틈없이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런 혈맹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한미동맹'과 관련해 "과장하면 천하무적이라는 말이 있다"며 "한미동맹을 이길 세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장병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미 양국 모두 안보 문제에 빈틈없이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런 혈맹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한미동맹'과 관련해 "과장하면 천하무적이라는 말이 있다"며 "한미동맹을 이길 세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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