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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재홍

육군, 올 들어 '최전방 수호병' 6천명 선발

육군, 올 들어 '최전방 수호병' 6천명 선발
입력 2015-06-17 13:42 | 수정 2015-06-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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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올해부터 일반전초, GOP를 비롯한 최전방 부대에 배치하는 분·소대 전투병에 모두 3만700여 명이 지원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6월 입영 예정자까지 포함해 분·소대 전투병으로 선발된 인원은 모두 5천872명이며 육군의 올해 선발 목표치는 1만 명입니다.

    육군은 올해부터 입영 대상자의 지원을 받아 분·소대 전투병으로 분류하고 이들을 GOP와 비무장지대 소초인 GP, 해·강안부대에 배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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