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이덕영
'시화호 토막살인' 김하일 내일 현장 검증
'시화호 토막살인' 김하일 내일 현장 검증
입력
2015-04-12 17:11
|
수정 2015-04-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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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토막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시흥경찰서는 피의자 47살 김하일에 대한 현장 검증을 내일 오전 실시합니다.
현장 검증은 시흥시 정왕동 김 씨의 집과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진행되며 경찰 병력 1백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 42살 한 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인근에 버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현장 검증은 시흥시 정왕동 김 씨의 집과 시화방조제 일대에서 진행되며 경찰 병력 1백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김하일은 지난 1일 아내 42살 한 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인근에 버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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