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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진선

"왜 늦게 들어와" 꾸중들은 여고생 아파트서 투신

"왜 늦게 들어와" 꾸중들은 여고생 아파트서 투신
입력 2015-10-04 06:56 | 수정 2015-10-04 06:58
"왜 늦게 들어와" 꾸중들은 여고생 아파트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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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0시 2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17살 박 모 양이 자신의 방 창문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양은 발목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나무 화단 위로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양이 사고 직전 귀가시간이 늦었다는 이유로 부모로부터 꾸중을 들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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