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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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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강제추행하고 죄 뒤집어 씌우려던 대학생 구속
여고생 강제추행하고 죄 뒤집어 씌우려던 대학생 구속
입력
2015-10-13 15:56
|
수정 2015-10-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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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지검은 여고생을 강제 추행하고도 오히려 협박을 받았다며 고소한 혐의 등으로 대학생 22살 차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3월, 서울 홍대 거리에서 18살 A양에게 접근해 술을 먹이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하려다 실패하고 나서, 또 다른 여고생을 만나려던 자리에서 추궁당하자 오히려 차씨가 여고생들을 공갈과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차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수십 명의 여중고생의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다녔다"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3월, 서울 홍대 거리에서 18살 A양에게 접근해 술을 먹이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하려다 실패하고 나서, 또 다른 여고생을 만나려던 자리에서 추궁당하자 오히려 차씨가 여고생들을 공갈과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차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수십 명의 여중고생의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다녔다"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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