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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빠진 英축구 스완지시티, 첼시에 참패

기성용 빠진 英축구 스완지시티, 첼시에 참패
입력 2015-01-18 14:25 | 수정 2015-01-18 14:28
기성용 빠진 축구 스완지시티 첼시에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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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시티가 첼시에 5골 차 완패를 당했다.

    스완지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0-5로 졌다.

    기성용이 아시안컵 출전 관계로 자리를 비운 스완지시티는 최근 주 공격수인 윌프리드 보니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해 전력 누수가 컸다.

    또 리온 브리튼은 부상, 존조 셸비는 앞선 경기에서 거친 행동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태였다.

    첼시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오스카르의 선제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고 전반에만 네 골을 퍼부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16승4무2패가 된 첼시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시티와는 승점 5 차이로 앞서 있다.

    조제 모리뉴 첼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스완지시티에서 브리튼, 기성용, 셸비가 뛰지 못한 것은 우리 팀으로 치자면 세스크 파브레가스, 네마냐 마티치, 존 오비 미켈이 한꺼번에 결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평가했다.

    윤석영이 최근 발목 부상으로 빠진 퀸스파크 레인저스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은 0-0으로 잘 버텼으나 후반 13분 마루안 펠라이니, 후반 추가 시간에는 제임스 윌슨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다. 5승4무13패가 된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모두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은 이날 노리치시티와의 원정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팀은 난타전 끝에 2-3으로 졌다.

    아시안컵 출전 도중 정강이뼈를 다쳐 소속팀인 볼턴에 조기 복귀한 이청용도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볼턴은 셰필드 웬즈데이를 2-1로 물리쳤다.

    카디프시티는 승점 34로 13위, 볼턴은 승점 33으로 1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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