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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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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도약 노리는 LG…양상문 감독의 첫 미팅
[프로야구] 도약 노리는 LG…양상문 감독의 첫 미팅
입력
2015-07-11 19:09
|
수정 2015-07-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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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이 필요한 9위 LG 트윈스의 사령탑 양상문(54) 감독이 선수단 미팅을 소집했다.
양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어제 경기가 끝난 뒤 올 시즌 처음으로 선수단 미팅을 했다.
쓴소리를 했다"고 털어놨다.
LG는 10일 한화전에서 5-8로 역전패했다.
5-5로 맞선 9회초 불펜의 핵 이동현과 봉중근이 연이어 등판하고도 3점을 내줘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제1선발 헨리 소사가 등판하고, 팀 타선이 5점을 얻은 경기에서 패해 상처가 더 컸다.
양 감독은 "어제는 잡아야 할 경기였다"며 "지켜야 할 점수를 지키지 못하고 추가점을 낼 상황도 놓쳤다"고 아쉬워했다.
선수단에 자극제가 필요한 상황, 사령탑이 직접 나섰다.
양 감독은 "경기 뒤에 선수들을 모아놓고 야단을 좀 쳤다"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할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LG 선수는 "감독님께서 프로 의식을 강조하셨다"고 전했다.
LG는 최근 4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주중 롯데 자이언츠와 3경기에서 모두 한 점차 승부를 했고 2승 1패로 선전했다.
하지만 한화전에서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LG는 10일까지 37승 1무 46패로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5위 한화와 격차는 6.5게임으로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지난해 LG는 9위까지 처졌다가 상승세를 타며 4위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기억도 있다.
물론 여기서 더 밀리면 추격은 더 힘들다.
양 감독이 직접 나서 선수단 분위기를 다 잡은 이유다.
양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어제 경기가 끝난 뒤 올 시즌 처음으로 선수단 미팅을 했다.
쓴소리를 했다"고 털어놨다.
LG는 10일 한화전에서 5-8로 역전패했다.
5-5로 맞선 9회초 불펜의 핵 이동현과 봉중근이 연이어 등판하고도 3점을 내줘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제1선발 헨리 소사가 등판하고, 팀 타선이 5점을 얻은 경기에서 패해 상처가 더 컸다.
양 감독은 "어제는 잡아야 할 경기였다"며 "지켜야 할 점수를 지키지 못하고 추가점을 낼 상황도 놓쳤다"고 아쉬워했다.
선수단에 자극제가 필요한 상황, 사령탑이 직접 나섰다.
양 감독은 "경기 뒤에 선수들을 모아놓고 야단을 좀 쳤다"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할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LG 선수는 "감독님께서 프로 의식을 강조하셨다"고 전했다.
LG는 최근 4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주중 롯데 자이언츠와 3경기에서 모두 한 점차 승부를 했고 2승 1패로 선전했다.
하지만 한화전에서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LG는 10일까지 37승 1무 46패로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5위 한화와 격차는 6.5게임으로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지난해 LG는 9위까지 처졌다가 상승세를 타며 4위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기억도 있다.
물론 여기서 더 밀리면 추격은 더 힘들다.
양 감독이 직접 나서 선수단 분위기를 다 잡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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