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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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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강정호 활약 속에 모교인 광주제일고도 조명
NYT, 강정호 활약 속에 모교인 광주제일고도 조명
입력
2015-10-04 19:06
|
수정 2015-10-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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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접었지만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자 그의 모교를 조명하는 기사까지 미국 현지 언론에 실렸다.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일(현지시간) 무등산의 정기를 받은 광주제일고를 소개하는 특집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 등 광주제일고 출신 역대 메이저리거들을 언급하면서 "10여 년 전에는 이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길을 찾아가고 있었고 올해는 강정호가 네 번째 광주일고 출신 메이저리거로서 눈부신 루키 시즌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정호의 시즌은 지난달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끝이 났지만 미국에서 그가 거둔 성공이 그의 모교와 고향에 가져다 준 자부심은 크게 퇴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또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뉴욕 양키스의 로버트 로버트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를 포함해 현재까지 16명의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 중 9명은 100경기도 채 뛰지 못했지만 야구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광주제일고 역사와 함께한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선동열과 이종범 등 한국 프로야구가 자랑할 만한 전설적 선수들도 광주제일고 출신임을 강조했다.
이 기사를 쓴 앤드루 케는 지난 8월 한국을 찾아 KBO 리그 경기장을 방문하고 배트 던지기 세리머니 등을 비롯한 한국프로야구 문화 등도 취재해 기사화한 바 있다.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일(현지시간) 무등산의 정기를 받은 광주제일고를 소개하는 특집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 등 광주제일고 출신 역대 메이저리거들을 언급하면서 "10여 년 전에는 이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길을 찾아가고 있었고 올해는 강정호가 네 번째 광주일고 출신 메이저리거로서 눈부신 루키 시즌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정호의 시즌은 지난달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끝이 났지만 미국에서 그가 거둔 성공이 그의 모교와 고향에 가져다 준 자부심은 크게 퇴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또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뉴욕 양키스의 로버트 로버트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를 포함해 현재까지 16명의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 중 9명은 100경기도 채 뛰지 못했지만 야구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광주제일고 역사와 함께한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선동열과 이종범 등 한국 프로야구가 자랑할 만한 전설적 선수들도 광주제일고 출신임을 강조했다.
이 기사를 쓴 앤드루 케는 지난 8월 한국을 찾아 KBO 리그 경기장을 방문하고 배트 던지기 세리머니 등을 비롯한 한국프로야구 문화 등도 취재해 기사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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