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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 여고생 살해범, 팟캐스트 인기로 항소기회 얻어
美 한인 여고생 살해범, 팟캐스트 인기로 항소기회 얻어
입력
2015-02-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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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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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미국에서 발생한 한인 여고생 피살사건을 다룬 팟캐스트 프로그램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전 남자친구에게 항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메릴랜드 특별항소법원은 지난 1999년 한인 여고생 이모양을 살해한 혐의로 이듬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시작한 애드난 사이드의 항소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외신들이 현지시간 어제 보도했습니다.
당시 17세 고교생이던 사이드는 이 양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지난해 팟캐스트 '시리얼'이란 제목의 논픽션 라디오 드라마로 방영돼 영미권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메릴랜드 특별항소법원은 지난 1999년 한인 여고생 이모양을 살해한 혐의로 이듬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시작한 애드난 사이드의 항소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외신들이 현지시간 어제 보도했습니다.
당시 17세 고교생이던 사이드는 이 양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지난해 팟캐스트 '시리얼'이란 제목의 논픽션 라디오 드라마로 방영돼 영미권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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