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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임경아

'마음'으로 조작하는 의수(義手) 시술 세계 첫 성공

'마음'으로 조작하는 의수(義手) 시술 세계 첫 성공
입력 2015-02-25 17:31 | 수정 2015-02-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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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팀이 사고로 팔의 기능이 마비된 장애인 세 명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움직이는 생체공학 손을 만들어주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술은 신경계가 훼손돼 손의 기능을 잃은 환자들에게 손상된 팔을 절단하고 신경과 근육을 자가 이식해 실시한 것으로 재활의학의 신기원을 열었단 평가입니다.

    시술 대상자들은 미세한 신호에도 반응하는 소위 '하이브리드 핸드'라는 의수를 부착하고 훈련을 받았으며, 물건을 집는 건 물론 물을 따르고 열쇠를 사용하는 등 부족하나마 일상 생활을 해 내고 있다고 인디펜던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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