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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아 기자
임경아 기자
중국 국유기업 고위급 15명 낙마
중국 국유기업 고위급 15명 낙마
입력
2015-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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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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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국유기업에 대한 반부패 사정작업을 강화하면서 지난 3월에만 국유기업 고위인사 15명이 낙마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는 지난 2월부터 26개 국유기업에 순시조를 파견했으며, 지난 2일 중국남방전망의 부사장격인 샤오펑이 직권남용으로 소환된 데 이어 중국해양석유총공사 우전팡 부사장도 체포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중앙순시조의 활동이 시작된 지 두 달도 되기 전에 국유기업의 오랜 적폐가 드러나고 있지만 여전히 관료주의와 형식주의, 향락주의, 사치풍조 등 이른바 '사풍' 문제가 그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는 지난 2월부터 26개 국유기업에 순시조를 파견했으며, 지난 2일 중국남방전망의 부사장격인 샤오펑이 직권남용으로 소환된 데 이어 중국해양석유총공사 우전팡 부사장도 체포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은 중앙순시조의 활동이 시작된 지 두 달도 되기 전에 국유기업의 오랜 적폐가 드러나고 있지만 여전히 관료주의와 형식주의, 향락주의, 사치풍조 등 이른바 '사풍' 문제가 그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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