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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첸나이 폭우 이재민 170만 명 넘어, 한국 교민도 피해
인도 첸나이 폭우 이재민 170만 명 넘어, 한국 교민도 피해
입력
2015-12-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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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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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 최근 한 달간 1천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첸나이 지역 등에서 170만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는 지난 8일 그쳤지만, 첸나이에서만 350명이 사망한 가운데, 주민 176만여 명이 6천여 곳에 흩어져 대피 중입니다.
또, 첸나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4천여 명은 무사하지만, 20가구가 물에 잠겼고 일부 한국기업 역시 침수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는 지난 8일 그쳤지만, 첸나이에서만 350명이 사망한 가운데, 주민 176만여 명이 6천여 곳에 흩어져 대피 중입니다.
또, 첸나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4천여 명은 무사하지만, 20가구가 물에 잠겼고 일부 한국기업 역시 침수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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