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새암
"테러 여파에 파리 연말 호텔 예약률 30% 이상 감소"
"테러 여파에 파리 연말 호텔 예약률 30% 이상 감소"
입력
2015-12-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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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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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프랑스 파리 테러 여파로 연말 파리 호텔 예약률이 예년에 비해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테러 우려에 따라 파리시는 현지시간 31일 개선문에서 진행하는 '비디오 불빛 쇼' 시간을 줄이기로 하고 군중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불꽃놀이는 취소했습니다.
테러 우려에 따라 파리시는 현지시간 31일 개선문에서 진행하는 '비디오 불빛 쇼' 시간을 줄이기로 하고 군중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불꽃놀이는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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