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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일본-중국서 첫 단독 팬미팅
서강준, 일본-중국서 첫 단독 팬미팅
입력
2016-04-08 08:38
|
수정 2016-04-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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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23)이 일본과 중국에서 잇달아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8일 밝혔다.
서강준은 오는 10일 일본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 엔케이홀에서 '웰컴 투 마이 플레이스 서강준 인 오사카'를 개최한다.
앞서 그는 일본에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서 팬미팅을 여러 차례 개최했지만, 단독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당초 1회 공연 예정이었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되면서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고,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저녁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강준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6월 도쿄에서도 추가 팬미팅을 확정 지었다"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23일에는 중국 상하이 첸슈이완 문화예술중심 Q.HALL 대극장에서 '2016 서강준 팬미팅 인 상하이 유어 비타민'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중국에서 처음 단독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인 만큼 현지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깜짝 무대와 함께 영상, 이벤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강준은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과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으로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있다.
서강준은 오는 10일 일본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 엔케이홀에서 '웰컴 투 마이 플레이스 서강준 인 오사카'를 개최한다.
앞서 그는 일본에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서 팬미팅을 여러 차례 개최했지만, 단독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당초 1회 공연 예정이었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되면서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고,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저녁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강준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6월 도쿄에서도 추가 팬미팅을 확정 지었다"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23일에는 중국 상하이 첸슈이완 문화예술중심 Q.HALL 대극장에서 '2016 서강준 팬미팅 인 상하이 유어 비타민'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중국에서 처음 단독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인 만큼 현지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깜짝 무대와 함께 영상, 이벤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강준은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과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으로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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