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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류성희 미술감독, 칸영화제서 벌칸상 수상
'아가씨' 류성희 미술감독, 칸영화제서 벌칸상 수상
입력
2016-05-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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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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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의 류성희 미술감독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벌칸상을 받았다.
2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 미술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 이후 벌칸상 수상자로 공지됐다.
벌칸상은 CST(Commission Suprieure Technique de l’Image et du Son)에서 선발한 심사위원단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중 미술, 음향, 촬영 등의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작품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주는 번외 상이다.
한국인이 벌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사울의 아들'의 사운드 디자이너 타마스 쟈니가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본상 수상은 실패했지만, 한국인 최초 벌칸상 수상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게 됐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가씨'는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전 세계 176개국에 판매되며, 역대 한국영화 최다 국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1일 개봉한다.
2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 미술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 이후 벌칸상 수상자로 공지됐다.
벌칸상은 CST(Commission Suprieure Technique de l’Image et du Son)에서 선발한 심사위원단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중 미술, 음향, 촬영 등의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적 성취를 보여준 작품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주는 번외 상이다.
한국인이 벌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사울의 아들'의 사운드 디자이너 타마스 쟈니가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본상 수상은 실패했지만, 한국인 최초 벌칸상 수상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게 됐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가씨'는 칸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전 세계 176개국에 판매되며, 역대 한국영화 최다 국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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