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준홍
전준홍
국가어항 82곳 안전시설물 정비, 인명 사고 막는다
국가어항 82곳 안전시설물 정비, 인명 사고 막는다
입력
2016-03-16 08:55
|
수정 2016-03-16 09:05

재생목록
해양수산부는 항구의 인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121억 원을 투입해 82개 국가어항의 안전시설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19개 항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경고표지판, 차막이 안전시설 등이 설치되고, 야간통행을 돕고 항내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가로등을 보수한다고 해수부는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63개 항은 손상된 방파제와 선착장 등 기본 시설물과 배수로 덮개 등 부대시설을 유지·보수합니다.
19개 항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경고표지판, 차막이 안전시설 등이 설치되고, 야간통행을 돕고 항내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가로등을 보수한다고 해수부는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63개 항은 손상된 방파제와 선착장 등 기본 시설물과 배수로 덮개 등 부대시설을 유지·보수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