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손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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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일주일째…경주서 규모 4.5 대형 여진 발생
여진 일주일째…경주서 규모 4.5 대형 여진 발생
입력
2016-09-19 21:32
|
수정 2016-09-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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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8시 33분, 일주일 만에 경북 경주에서 다시 한 번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고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손병산 기자가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저녁 8시 33분,
경북 경주 남남서쪽 11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지난번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던 지점과 비슷한 곳으로 추정됩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지진 발생 깊이를 12km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지난번 본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규모와 피해 여부는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 이후 경주 일대에서는 370번이 넘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큰 여진은 본진 이후 10여 분뒤 발생했던 규모 4.3이었습니다.
본진이 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진이 계속 이어지는데다 오늘 기존 기록을 깨는 여진이 발생한 만큼 앞으로도 긴장을 늦츨 수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손병산입니다.
8시 33분, 일주일 만에 경북 경주에서 다시 한 번 큰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고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손병산 기자가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저녁 8시 33분,
경북 경주 남남서쪽 11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지난번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던 지점과 비슷한 곳으로 추정됩니다.
지질자원연구원은 지진 발생 깊이를 12km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지난번 본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규모와 피해 여부는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 이후 경주 일대에서는 370번이 넘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큰 여진은 본진 이후 10여 분뒤 발생했던 규모 4.3이었습니다.
본진이 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진이 계속 이어지는데다 오늘 기존 기록을 깨는 여진이 발생한 만큼 앞으로도 긴장을 늦츨 수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손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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