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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김성현

1조 2천여억 원 투입 한탄강댐 착공 10년 만에 오늘 첫 가동

1조 2천여억 원 투입 한탄강댐 착공 10년 만에 오늘 첫 가동
입력 2016-11-25 14:13 | 수정 2016-11-25 14:15
1조 2천여억 원 투입 한탄강댐 착공 10년 만에 오늘 첫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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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 하류의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된 한탄강댐이 착공 10년 만에 오늘 오후 처음 가동됩니다.

    한탄강댐은 경기도 연천과 포천을 잇는 높이 84m, 길이 694m 규모로 건설돼 물 2억 7천만t을 저장할 수 있으며, 평소에는 자연 하천처럼 물을 흘려보내고 홍수기에 수문으로 유량을 조절하는 홍수조절용 댐입니다.

    한탕강댐은 한탄강과 합류하는 임진강 유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홍수로 1조 원대 재산 피해와 120여 명의 인명 피해가 난 이후 지난 2007년 건설이 시작됐으며, 사업비로 1조 2천80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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