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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자이미지 현원섭

정부, 주한 중국대사 두 번 불러 불법조업 항의

정부, 주한 중국대사 두 번 불러 불법조업 항의
입력 2016-06-15 18:45 | 수정 2016-06-15 18:47
정부 주한 중국대사 두 번 불러 불법조업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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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 남쪽과 한강하구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과 관련해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를 두 번 불러 항의의 뜻을 전달하고 강력한 대책 마련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가 지난주와 이번 주 두 차례 추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중국 선박의 불법 조업 중단을 위한 적극적 조치를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추 대사는 중국 정부도 불법조업 문제를 중시하고 단속 강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국 간 채널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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