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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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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서영교 논란 국민에 사과, 상응 조치 취할 것"
김종인 "서영교 논란 국민에 사과, 상응 조치 취할 것"
입력
2016-06-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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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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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서영교 의원 가족 채용 의혹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고 당무 감사를 통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민주 당무감사원은 딸과 동생, 오빠 등 친인척 채용과 보좌진 급여를 후원금으로 받는 등 서 의원으로 불거진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고 당무 감사를 통해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민주 당무감사원은 딸과 동생, 오빠 등 친인척 채용과 보좌진 급여를 후원금으로 받는 등 서 의원으로 불거진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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