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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정동훈

노인 폭행 30대女 "피해자들에게 죄송" 뒤늦게 사과

노인 폭행 30대女 "피해자들에게 죄송" 뒤늦게 사과
입력 2016-06-09 10:15 | 수정 2016-06-09 10:16
노인 폭행 30대 "피해자들에게 죄송" 뒤늦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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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30살 김 모 씨가 뒤늦게 피해자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최근 옷 가게를 운영하다 영업이 잘 안 돼 화가 나 있었던 상태로 확인됐으며, 검찰로 송치되기 직전 김 씨가 잘못을 뉘우치고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수원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70살 윤 모 씨의 뺨을 때리고 하이힐로 걷어차 전치 4주의 타박상을 입힌 뒤 이를 말리던 시민 4명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으며, 이후 묵비권을 행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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