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현진 앵커
배현진 앵커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입력
2016-10-06 18:07
|
수정 2016-10-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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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차바로 지금까지 7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습니다. 주택과 상가도 수천 곳이 피해를 입었고 수확을 앞둔 논밭도 곳곳이 잠겼습니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울산 태화강 홍수와 부산 마린시티 침수 사태는 '인재'라는 지적이 또 나옵니다. 피해를 키운 원인들을 짚어봤습니다.
▶ 미국에서 이륙 준비하던 여객기 안에서 갤럭시 노트7에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연기가 난 제품이 새로 교환 받은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삼성전자가 확인에 나섰습니다.
▶ 금융위원회가 소속 사무관의 성폭행 혐의를 무마하려 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연인관계였다고 언론에 해명했는데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 차에 치인 2살 어린이가 수술받을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해 숨졌습니다. 병원 13곳이 수술을 거부했는데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라고 지정된 병원들이 제 역할을 못한 이유가 뭔지 취재했습니다.
▶ 울산 태화강 홍수와 부산 마린시티 침수 사태는 '인재'라는 지적이 또 나옵니다. 피해를 키운 원인들을 짚어봤습니다.
▶ 미국에서 이륙 준비하던 여객기 안에서 갤럭시 노트7에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연기가 난 제품이 새로 교환 받은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삼성전자가 확인에 나섰습니다.
▶ 금융위원회가 소속 사무관의 성폭행 혐의를 무마하려 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연인관계였다고 언론에 해명했는데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 차에 치인 2살 어린이가 수술받을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해 숨졌습니다. 병원 13곳이 수술을 거부했는데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라고 지정된 병원들이 제 역할을 못한 이유가 뭔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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