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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천재' 김행직, LG유플러스와 후원협약
'당구천재' 김행직, LG유플러스와 후원협약
입력
2016-01-06 21:16
|
수정 2016-01-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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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국내 랭킹 1위인 '당구천재' 김행직(24·전남당구연맹)이 LG유플러스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당구연맹은 6일 김행직과 LG유플러스의 협약 소식을 전했다.
협약에 따라 김행직은 앞으로 3년간 LG유플러스 로고를 달고 국내외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김행직과 LG유플러스의 후원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체결됐다.
김행직은 대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국내 최초의 당구 선수로 기록됐다.
김행직은 지난해 제7회 아시아 3쿠션 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재 김행직은 국내 랭킹 1위, 세계 랭킹 1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4회 우승의 김행직은 이번 후원을 날개 삼아 앞으로 '당구천재' 시대의 본격적인 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당구연맹은 6일 김행직과 LG유플러스의 협약 소식을 전했다.
협약에 따라 김행직은 앞으로 3년간 LG유플러스 로고를 달고 국내외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김행직과 LG유플러스의 후원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체결됐다.
김행직은 대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국내 최초의 당구 선수로 기록됐다.
김행직은 지난해 제7회 아시아 3쿠션 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재 김행직은 국내 랭킹 1위, 세계 랭킹 1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4회 우승의 김행직은 이번 후원을 날개 삼아 앞으로 '당구천재' 시대의 본격적인 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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